김 정 원  (61세, 자유선진당)

“남부지역경제 활성화위해 열과 성을 다 하겠다”

먼저 지난번 시의원으로 선출 해주신 남부 지역의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하오며 성원해 주신 덕택으로 열심히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던 점도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이 되느냐보다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는 역사적 소임을 시의원으로서 실천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4년 동안 의정활동으로 쌓은 실력과 경험으로 다시 한번 지역발전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려 합니다.

우선 침체된 남부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인구유입을 위해 남부산업단지의 조속한 추진과 산업체 입주를 위해 국회의원, 집행부와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고, 어렵게 선정된 웅천소도읍육성사업이 지역민에게 현실적으로 실익이 가도록 추진하고자합니다.

뿐만 아니라 주산산업단지의 조성, 청정미산과 성주의 산촌체험관광개발, 청정농림산업의 육성, 남포의 브랜드 가치가 높은 청정쌀, 포도, 한우 산업으로의 단지화를 통해 복지농촌을 구현하겠습니다.

시의원으로서 주어진, 예산결산심의권을 통한 균형있는 시 살림살이와 시민생활의 편익을 위해 조례 제·개정권으로 제도와 법적장치를 마련하고, 행정감사를 통한 집행부 감시등 시민들이 원하는 서비스행정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4년 동안 보람과 좌절을 통하여 잘된 것은 더 잘 되도록, 아쉬운 것은 반드시 실현하여 세계와 경쟁하는 가장 살기 좋은 보령시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품격 높은 관광지 보령으로 만드는 일, 전통과 현대의 문화예술이 한데 어울어져 세계인들이 찾아와 감탄하는 보령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힘을 쓰겠습니다.

박 상 규  (53세, 무소속)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해 최선의 봉사 펼칠 것”

4기 보령시의회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충분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충분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령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봉사하겠습니다.

시의원의 덕목은 청렴성을 바탕으로 생활정치를 실현하는 시민의대변자라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는 것을 생명으로 알고, 시민을 무서워하는 생활정치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민선자치도 20년이 되었습니다.
책임지는 자치시대를 열어 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보령시의 인구가 10만으로 아주적은 소도시로 전략하였습니다.

누군가 책임지고 반성해야합니다.
일자리가 없어 먹고살기 어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지역구(웅천·남포·주산·미산·성주)는 인구가 줄어 시의원마저 대천3·4·5동에 1명을 넘겨줘야하는 참담하고 웃지 못할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농촌을 붕괴하는 노인인구는 20%에 육박하고, 소외계층은 아우성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계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웅천·남포·주산·미산·성주지역구를 위해 공약을 제시하여 발전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 진 재  (49세, 무속속)

“ 지역에 꼭 필요한 일꾼 되겠다”

지역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지역 주민을 위한 일꾼,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주민을 위한 봉사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일꾼 최진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