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도범검거’ 2010년 4/4분기 도내 1위 형사팀으로 선정된 보령경찰서 강력1팀(팀장 노희규, 왼쪽 두 번째) 직원들

보령경찰서(서장 전재철) 수사과 강력1팀이 2010년 4/4분기 (10월1일∼12월31일까지, 3개월간) 도내 전 경찰관서에 대한 절도(장물)범죄 검거 우수 형사팀을 최종 선발한 결과 도내 1위로 선정됐다.

이와 같은 평가 방법은 충남지방경찰청 관내 전 경찰서 외근형사 1인당 검거 건수와 검거율 등을 종합 합산하여 선정 된 것이다.

2010 치안성과 평가결과 전국1위를 한바있는 보령경찰서에서는 지난 3/4분기 절도범 검거 실적에서도 도내 1위를 차지한데 이어. 4/4분기에서도 연속도내 1위를 차지하여 그 실력을 입증 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강력1팀 직원들에 대하여는 지방경찰청장 표창과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도내 1위를 한 보령경찰서 강력1팀(팀장 노희규)은 그전부터 관내에서 발생한 살인·강도 등 강력사건 등을 신속한 검거로 이전에도 전국 형사활동평가결과 우수 형사팀으로 선정되는 등 도내에서 가장 모범적인 강력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노희규 팀장은 “정성치안으로 친 서민,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전개하여 보령시민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