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포토 오피니언 독자마당
   보령시민신문을 시작페이지로  ㅣ  즐겨찾기에 추가  ㅣ
 최종편집: 2021.9.14 화 22:50
> 뉴스 > 뉴스 > 자치행정
     
무궁화수목원‘보령목재문화체험장’웅장한 외관 드러내
오는 10월 개원 예정…시민 및 관광객에 이색적인 목재 체험기회 제공 기대
2021년 07월 13일 (화) 14:29:53 편집부 9319951@hanmail.net
   
보령시 무궁화수목원 한켠에 자리잡은‘보령목재문화체험장’이 오는 10월 개원을 앞두고 이색적인 목재 문화 체험 공간으로 웅장한 외관(사진)을 드러냈다.

시는 석탄산업의 사양화로 낙후된 폐광지역 균형 발전과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산림청에 목재문화체험장 건립을 건의했으며, 2017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지난 2020년 무궁화수목원 조성계획 변경승인을 받고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52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했으며, 오는 10월 개원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건립되는 목재문화체험장은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160㎡ 규모로 목공예 체험장, 전시실, 영상실 등을 갖춘다.

1층에는 종합안내소, 목재문화 역사 사진 등 우드아트 갤러리, 목공예 체험 공방실(일반, 심화)이 들어서고, 2층에는 유아를 위한 목공예 놀이터 및 공방실과 목재문화에 대한 전시공간이 조성된다.

특히, 시는 아동을 위한 나무목걸이 및 나무놀이터, 청소년의 독서대 및 연필꽃이 만들기, 가족단위 목재 장난감, 서각 공예, 성인 대상 생활목재 제품 만들기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야외에는 무궁화수목원과 연계한 편백나무 힐링 숲 휴식공간도 마련된다.

김동일 시장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무궁화수목원과 연계한 산림생태 교육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이색적인 목재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재로 건축되어 웅장한 외관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여 개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궁화수목원은 보령의 허파로 불리는 성주산 자락에 위치해 다양한 식물과 함께 녹색테라피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생태연못, 무궁화테마공원, 잣나무체험숲, 전시온실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시민신문(http://www.br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만세보령 농특산품으로 한가위 훈훈한
웅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기부
삼성자동차매매상사 전영선 대표, 대천
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섬지역 홀몸
“현장에 답이 있다” 도서 방문해 소
바다위의 정부종합청사‘해양경찰의 날’
“인기스타와 함께하는 바닷가 안전수칙
보령교육지원청, 학생 예술 경연대회
한국중부발전(주), 대천3동 취약계층
화합된 청라면, 기관단체와 추석맞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5-140 충남 보령시 중앙로 122(대천동) | 제보 및 구독ㆍ광고 041) 931-9951, 931-9952 | 팩스 041-931-9953
사업자등록번호 : 313-81-09148 | 대표이사ㆍ발행인 :손동훈 | 편집인:조광석 | 청소년보호책임자:이영란
Copyright 2009 보령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r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