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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축시> = 보령시민신문 창간 제24주년을 맞아 = |
| -시민들 모두의 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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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양 희
(사)한내문학 이사장 |
언제 부턴가 시민신문은
몇 십 년이 지나 갔지만
한 번 도 빠지지도 않고
항시 새로운 소식 전해주는
몸으로 노력하는 언론사가
어느덧 제24주년 맞이하는데
자랑스러운‘시민신문사’는
시민들 모두의 축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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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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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hjyuecko
(193.XXX.XXX.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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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7 21:0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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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xljlazqck |
| Muchas gracias. ?Como puedo iniciar se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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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기사의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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