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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초등학교(교장 이자영)는 지난달 29일 교직원과 전교생이 참여해 태풍 볼라벤이 지나간 후, 솔방울, 부러진 나뭇가지, 휴지 등으로 어지럽혀진 학교를 정리하는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