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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보령시장 출마 선언문
“보령사랑 16년··· 꼭 일하고 싶습니다!”
2022년 04월 01일 (금) 00:04:51 조광석 ksym0517@hanmail.net
   
안녕하십니까. 김기호 인사 올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저는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보령시장 출마에 대한 소신을 시민여러분께 먼저 말씀을 드리고 선거에 임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그것은 지난 16년 동안 선거에 도전하면서 ‘이 길이 과연 내가 가야만 하는 것인가?’와 같은 질문이기도 했습니다.

16년이란 세월이 한 사람의 인생에서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그 긴 시간 오직 보령만을 꿈꾸면서 살아왔습니다.

이제 저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확실히 답할 수 있습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인 그것이 바로 나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보령을 사랑하고 보령을 위해 일하기 원하는 사람’입니다.

길을 잃어본 자만이 그 길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길을 잃어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실한 심정으로 그 길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보령을 위해 무엇을 할지’ 더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4년 전, 시민여러분이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한 마음과 또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송구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보령시민 여러분이 저에게 주신 사랑을 가슴에 간직하고, 저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또 더 나은 보령시민의 삶을 위해, 부지런히 준비하며 매일 매일을 채워왔습니다.

그동안 여러 번의 아픔과 시련을 겪으며 단련되었고 더 단단해졌습니다.

이제 김기호가 꿈꿔온 보령,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사랑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지금의 우리 보령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4년 전보다 활기차고 역동적인 보령이라 생각하십니까?

안타깝게도 시내의 중심 상권에 빈 상가는 점점 늘어가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인구는 감소되고 지역경제는 활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보령화력발전소 1, 2호기의 조기 폐쇄에 따른 고용감소 및 협력업체의 감원 여파로 우리 보령의 인구 10만이 무너졌습니다.

이로 인해 발전소 노동자들은 직장을 잃는 해고의 위협에 놓여있습니다.

지구의 기후재난을 막기 위해 화력발전소는 시대적 기능을 다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일자리 또한 변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보령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노동자 고용보장 대책 마련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석탄화력 6호기 철거의 대안으로 보령에 LNG발전소를 세워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LNG발전소가 경남 함안군으로 갔습니다.

보령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터전인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또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보령시에 왜, LNG발전소를 유치하지 못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저 김기호는 보령의 경제를 살리는 경제시장으로 일하고자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또한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 경제가 중요하다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우리 보령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방안으로 에너지 발전의 지역특성을 살려 ‘에너지 자립복지도시’

, 또 김구선생이 꿈꾸고 이문구 선생이 남긴 문학적 토대 위에 ‘문화예술이 꽃피는 도시’로,

서해 바다의 드넓은 천혜자연을 활용해 ‘해양관광도시’로 발전해야 합니다.

자연 풍광이 아름답고 신선한 먹거리가 풍부한 살고 싶은 보령,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아이들을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희망을 품은 고장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보령은 청정에너지 자립복지도시로 변화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에너지의 대전환을 위해 신재생 에너지를 준비하고 이와 관련된 기업을 유치해야 합니다.

보령화력은 800만 킬로와트의 송전선로의 에너지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것은 수도권과 거리상 가까운 장점이고 타 지역의 발전소보다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우수한 입지 조건을 활용해서 풍력, 태양광, 부력, 기타발전 사업에 주민 참여형이나 이익공유형으로 시민에게 소득이 되도록 보령시가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또한 보령화력 인근에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단지를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관련 법규를 정비하고 필요한 조례를 제정하거나 수정해야 합니다.

저는 에너지 이익 공유에 관한 보령시 조례를 만들어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에 맞는 실질적인 소득을 모든 시민에게 기본소득 에너지연금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저 김기호는 시민들과 소통하고 경청하며 읍면동 공약으로 90개를 준비했고, 공통공약으로 85개를 만들었습니다. 생활형 맞춤공약으로 5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전기요금 전 세대 매월 3만 원을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영유아 및 아동수당 매월 30만 원씩 만 7세까지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청년 희망적금(만 19∼34세까지 5,000만원 통장)을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노인치매 요양병원 건립 및 실버복지타운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섯째, 에너지 기본연금 지급(전 시민 연 30만원)을 추진하겠습니다.

보령시의 인구를 증가시키고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길은 기업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청년이 떠나지 않는 보령, 청년이 정착하는 보령을 만들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3월 25일 관창공단 내 미착공 부지 3만평에 에너지융복합 기업인 주)더프라이드 E&S와 투자확약서를 체결하고 유치시켰습니다.

이곳에는 약 54개의 법인이 입주할 것이며 고용인원 300명이고, 총투자비 9,000억원이 투입될 것입니다.

또한 이와 관련된 8개 기업 총투자비 2천억원이며, 1,600명 정도 고용하는 업체를 웅천산업단지에 유치하기 위해 조만간 MOU 등, 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 속에서 보령시민은 물론 온 나라와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우리 모두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게 일할 기회를 주시면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앞으로 닥칠지 모르는 어떠한 전염병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중증환자및 임산부, 영유아, 아동, 노인 등의 치료를 위한 대책과 방역체계를 확실히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김기호는 보령을 가슴에 담고 긴 세월을 견디며 준비해왔습니다.

오직 한길, 보령을 위해 걸어온 16년의 세월이 보령발전의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일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꼭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저 김기호는 약속을 지키고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기호1번 보령시장 예비후보 김기호 큰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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