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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윤문희 현 조합장 VS 3명 도전 ... 4파전 '각축'
2015년 02월 04일 (수) 14:47:06 조광석 ksym0517@hanmail.net

후보군 막강, 접전 예고... 투표 참여율이 최대변수 될 듯
오는 3,1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보령시산림조합은 윤문희(61) 현 조합장이 재선에 도전한 가운데 이에 맞서 황규정(61) 전 조합장이 지난 선거 패배 설욕에 나선 가운데 이조열(55) 전 시의원, 윤학노(63)전 감사가 출사표를 던져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산림조합은 올해로 53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4500여명이 넘는 조합원으로 구성됐으나 이번 선거를 앞두고 실태조사를 통해 무자격조합원 1500여명 이상이 탈퇴가 예상되고 있어 산림조합도 대천농협과 마찬가지로 이번선거에서 어떤 영향을 끼칠지가 최대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보령시산림조합은 산림마트 1,2호점을 운영하면서 년 7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신용사업도 예수금 173억원을 목표로 98% 달성, 여신 86억원 목표 53% 대출을 실행하고, 산림사업에서 56건 67억이상 수주를 올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지난 2014년 당기 순이익이 약 7억원 이상의 가치를 창출해 냄으로써 올해 중앙회로부터 경영을 잘했다는 평가를 받아‘산림청장상’을 수상한다.

보령시산림조합  조합장 윤문희 후보
“보다 안정적이고 강력한 산림조합 만들겠다
   
▲ 윤 문 희

 <Q>조합장 선거 출마 결심이유
제가 조합원들의 뜻을 받아 조합장에 당선 된 후 조합원들의 이익창출과 조합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임기동안 마무리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산림마트 2호점 매입과 현 조합사무실이 외곽에 위치해 조합원들의 이용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현 조합사무실 장소를 시내 권으로 옮겨 조합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겠다는 신념과 목표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또한 기존 산림사업의 효율적 실행과 조직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 앞으로 4년, 조합원과 조합발전을 위해 더욱 더 책임지고 일할 수 있는 저 윤문희가 또다시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아 임기 내 못다 한 사업들을 마무리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조합장 당선 후 사업계획

올해부터는 지자체에서 발주하는 사업들이 수의계약이 아닌 입찰공고로 확대돼 그동안 조합에서 추진 중인 산림사업에도 많은 어려움과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따라서 저는 첫째, 기존 산림사업의 효율적 실행과 다방면의 사업기반 확보로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증진과 생활권녹색 공간 확충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강력한 보령시산림조합을 만들겠습니다.

(△명품 숲 가꾸기 조성사업 박차 △임산물 경쟁력 강화 △목재이용 사업으로 조합소득 확대 등)
둘째, 경제사업 분야를 확대.운영함으로서 조합원의 이익증대와 조합발전에도 매진하는데 최선의 방법을 고려해 실천토록 하겠습니다.

(△상시나무시장 활성화로 임산물 안정적 판매 대행 △ 상호금융확대로 정책자금지원 확대
△산림마트 영업수익 확대 및 납품전문마트 육성, 환원사업 확대 등)
이 밖에도 주유소 신축, 마트 2호점 매입으로 조합원님들의 복지와 소득을 먼저 생각하는 환원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Q>타 후보자와 비교할 때 나만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저 윤문희는 25년 전 임업후계자로 선정되면서 산림조합의 일원으로 대의원 총무를 맡아오면서 대외적으로 산림조합 홍보도 병행하며 많은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당시 저는 남부 산림계장의 직책으로 ‘멍감잎’을 염장해서 일본에 수출하는 사업을 도와 오면서 그 인연으로 산림조합발전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갖게 됐습니다.

당시 산림조합의 살림살이는 가난하고 빈약했습니다.

가난한 산림조합의 시절을 보내면서 또한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지역 산림조합을 책임지는 위치에 이른 조합장으로서 사리사욕에 탐내지 않고 임.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이면서 맡은바 직분을 충실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안되면 되게 하라”는 공수부대 특전사의 구호처럼, 시의원과 조합장의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강력한 추진력을 갖고 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확보로 조합발전을 이룰 수 있는 최선의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Q>유권자에 대한 당부

조합원 여러분!

그동안 조합의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자원화 할 수 있는 사업은 갈수록 정체되고 산림조합의 어려움은 증가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동안에 산림조합이 보유한 산림사업의 독점력이 점차 완화 되면서 조직의 필요성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것은 우리 산림조합의 가장 큰 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기존 산림사업들을 안정적인 사업기반으로 확보해야하는 큰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산림조합을 위하는 마음과 조합원을 위한 마음이 누구나 같을 수는 없을 것이고 대응방법과 대안마련에서도 큰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조합을 책임지고 발전시키려면 자질과 실천의지를 겸비한 조합장이 지금 이 시기에 더욱 더 필요한 까닭이라고 생각합니다.

산림조합의 미래 4년, 과연 누구에게 맡기시겠습니까?

저 윤문희 우리조합을 전문화된 조합, 자립조합으로 성장시켜 조합원님의 복지 및 소득을 먼저 생각하는‘윤문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일’로서 성과를 만들어 냈고 ‘일’로써 평가를 받았습니다.
산림조합을 위해‘일’하고 싶습니다. 조합원님의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학력
· 주산농업고(현, 주산산업고)졸업

경력
 ·공주대학교 최고 농업경영자과정 수료
 
전)보령시의회 의원, 새마을운동 보령시지회 지회장 
 ·보령시산립조합 대의원, 주산중ㆍ산업고 운영위원장
현) 보령시산림조합 조합장,
 ·보령시 농림수산 심의회 심의위원, 농어촌공사 심의위원
 ·보령시 재향군인회 부회장,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주산면 체육회 회장, 보령시농어촌발전심의위원 산림분과 위원장

보령시산림조합 이조열 후보

“ 시민과 조합원이 함께하는 산림조합,  더불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조합 만들 것”
   
▲ 이 조 열

<Q>조합장 선거 출마 결심이유

저는 산림조합 대의원과 감사를 역임하였으며, 지나 4년동안 보령시의회 의원으로서 지역발전에 열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해 왔습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도 제가 활동했던 산림조합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의원시절 보령시산림과의 여러 위원회에도 참여했습니다.

당시 불행하게도 보령시산림조합은 충청남도의 타 시ㆍ군에 비해 재정 및 모든 여건이 열악함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보령시산림조합의 열악한 실정을 타개할 수 있는 조합장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제가 조합장이 된다면 보령시산림조합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5년도부터는 보령시에서 발주하는 수의계약제도가 없어집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조합의 이익을 위해서는 자체사업을 추진하여 조합이 살 수 있는 사업으로 활성화시켜야만 산림조합의 미래가 있고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조합원과 조합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조합장 당선 후 사업계획
▲ 조합원이 필요한 금융과로 만들겠습니다.
▲ 조합원이 필요한 산림마트로 개선하겠습니다.
▲ 보령화력발전소에 신재생에너지 20%(RPS제도)활용을 위해 펠렛공장을
  신축하여 고용창출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 표고버섯농가에 표고 목을 지원 하겠습니다.
▲ 임산물 생산자인 조합원에 많은 혜택을 부여하겠습니다.
▲ 묘목생산 및 나무식재로 소득을 창출 하겠습니다.
▲ 조합원이 필요한 저온저장 창고를 신축하겠습니다.

<Q>나만의 장점

-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2015년도부터는 보령시에서 발주하는 수의계약제도가 없어집니다.

이에 앞으로 시발주 사업들이 입찰공개로 실시되면 산림조합의 사업운영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면서 더더욱 조합의 재정과 경영 등 모든 여건들이 열악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산림조합에서도 앞으로는 더 능력을 겸비하고 경험 있는 전문적인 CEO가 필요합니다.

저는 35년을 측량설계사무소와 건설업을 하면서 전문가로서 산림조합에서 시행하는 건설분야(숲 가꾸기, 나무심기, 가로수식재, 임도개설사업 등)사업을 타 후보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는 후보라고 자부합니다.

산림사업에 있어 추진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이조열.
조합원을 중심으로 흑자사업을 만들어 조합원과 동반성장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Q>유권자에 대한 당부
-조합원이 주인인 산림조합으로 더 나아가 지역발전과도 연계하는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직 조합원과 산림조합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조열을 꼭 일꾼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학력
전북과학대학 토목환경과 졸업

경력
(전) 제5대 보령시의회 의원, 산림조합대의원ㆍ감사, 자유총연맹 보령시부장, 보령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보령시건축심의위원, 가로수심의위원,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심의위원
 (현) 보령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 대천로타리클럽 회원, 원동방범대 방범위원,
새누리당 보령서천 부위원장, (주) 한국측량사무소 대표

산림조합 황규정 후보

“전국 하위권 산림조합, 다시 최우수 조합으로 만들겠다
   
▲ 황 규 정

 <Q> 출마동기

보령시산림조합은 이젠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한 때다. 도약을 이끌어보고 싶다. 

조합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지난 2006년 조합장으로 취임할 당시 보령시산림조합은 재정상태가 매우 어려운 지경이었을 뿐 아니라, 불미스런 사건 때문에 이미지 또한 실추될 대로 실추된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변화와 혁신만이 살길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조합의 경영상태 개선을 위해 평창 수해복구사업 (20여억원수주, 평창동계올림픽 권역)에 참여하였고 보령산림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청남도 도유림사업소를 타 시.군 조합과 임직원 1,000여 조합원이 연대 서명하여 유치 성공하였다(2008년)

그 결과 2009년도에는 경영평가 우수조합으로, 충청남도 1위 조합을 만들었다.

하지만 지금의 보령시 산림조합 경영상태는 어떠한가? 지난 4년 동안의 경영평가를 살펴보면 충남도 15개의 조합 가운데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지금의 산림조합은 총체적인 위기에 처해있다.    

저 황규정은 보령시산림조합을 경영하면서 산주 조합원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산림조합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보령시산림조합이 조합원을 위한 산림조합으로 더욱 발전하고, 조합원 소득증대를 위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Q>조합장에 당선되면 어떠한 사업을 펼 칠 것인가

현재의 보령시산림조합은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을 정도다.

어느 조직이든 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 그 앞날이 좌우된다.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이끌어 가면 확 달라질 수 있다. 보령시산림조합을 반드시 전국 최고 수준의 조합으로 이끌겠다.

첫째, 조합원을 위한 조합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조합원에 대한 교육·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임산물 유통·제조·가공·판매와 임야·임목 중개 등 경제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둘째, 기존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 현재의 주력사업인 산림토목사업 및 산림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보령시, 충남도, 산림청과의 유대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

셋째, 인근 산림조합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보령시산림조합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대규모 사업 또는 광역적 사업, 예를 들면 목재유통센터 건립, 수목장 기타장제사업 등의 추진을 위해서는 보령, 서천, 홍성 등 인근 산림조합과의 교류·협력 관계를 밀접하게 해야 한다.

기존의 산림사업만으로 수익을 얻는 구조에서 더 나아가 특화사업 위주의 추진을 통해 자립경영의 기반을 구축하고, 산주와 조합원의 소득창출, 그리고 고용증대에도 앞장서겠다.
  <Q>.나만의 장점은 무엇인가

조합장의 자리는 일신의 영달을 위한 자리가 아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의 소박한 꿈,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해 헌신하는 자리다.

새로운 조합은 조합 본연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이뤄진다고 본다.

저 황규정은 충남대학교에서 농업에 대해 공부하였고 (사)한국농업경영인대천시연합회장과 (사)한국화원협회 충남도지회장을 지냈다.

조합운영 능력 또한  부실조합을 우수조합 반열에 올려놓은 위기경영관리능력을 검증받았다.

지역에서 태어나 농업과 임업관련 일을 해오면서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동안 쌓은 폭넓은 인맥 등의 기반은 조합장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저 황규정은 임업과 농업, 조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조합장이 어떻게 일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Q>유권자에게 당부하고픈 말

흙탕물이 범람하던 민둥산에 나무를 심으려고 등에 지고 머리에 이고 조림해 가꾼 지 50년. 소나무에 붙은 송충이를 손으로 잡아 깡통에 담고 산불과 자연재해로 사라질세라 애지중지 기른 나무들, 정부와 산림조합을 믿고 묵묵히 일해 온 산주와 지역 주민들의 땀과 정성이 간직된 곳이 오늘의 산림이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모든 것이 변하지만 언제나 변함없는 진리는 ‘산림은 우리가 주는 만큼 돌려 준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역사와 함께 숨쉬어온 산림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은 무궁무진하다. 그것이 우리가 산림을 가꾸어야 하는 이유다.

난개발로 인한 산림훼손을 줄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림을 가꾸는 일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우리의 위대한 자산이다.

이러한 산림자원의 적절한 활용은 보령시 발전에도 커다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번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는 금권선거의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치르는 선거다. 그만큼 공명정대하게 치러져야 할 뿐만 아니라, 미래에게 물려줄 보령시 산림을 조성하는 조합과 조합원을 위한 일꾼을 뽑는 선거여야 한다.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조합장으로 재직하며 보령시산림조합을 우수 산림조합으로 일구었던 여러 성과를 조합원들로부터 당당하게 다시 평가받고 싶다.
 <Q>학력및 경력
.학력
.대남초 19회 졸업
.충남대학교 농과대학졸업

경력
(전)보령시산림조합장, (사)한국농업경영인 대천시연합회장
.(사)한국화원협회 충남도 도지회장, 보령시축구협회장
국민생활체육 보령시축구연합회장

(현)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조정위원, 대천1동 주민자치위원장

알림
윤학노 후보는 타 후보와 동등하게 서면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마감기한 내까지 답변 내용이 도착하지 않아
후보자에게 전달하고 게재하지 못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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